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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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2010.07.23 16:16 Modify/Delete Reply
우연히 들어왔어요.
글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감정이입이 잘되네요.
저는 두아이 데리고 처음으로 캠프온 엄마에요.
나중에 꼭 그곳에 가보려고요 ^^-
Happyrea 2010.09.14 08:10 신고 Modify/Delete
주인장의 게으름으로 이제서야 답글을 적네요.
캠프는 재미있게 보내고 잘 돌아가셨나요?
좋은 추억하나 더 쌓았기를....
나중에 다시 오시면 더 많은 얘기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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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0.05.27 22:41 Modify/Delete Reply
남편이 요리에 대한 글을 찾다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남편은 자고 혼자 프로필을 읽다 갑자기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 저희는 호주에 있습니다. 남편은 요리사이고 저는 늦은 학생이예요 오늘 마음이 힘들었는데... 글을 읽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종종 들릴 께요 ^6-
Happyrea 2010.09.14 08:12 신고 Modify/Delete
아...호주...정말 먼 곳이에요. 전 아직은 가보진 않았는데..
그래서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죠. ㅎㅎㅎ
이제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어요.
저도 제 자신을 모르는 지라....언제 또 홀연히 잠수를 탈지 모르나....되도록 하지 않으려구요...^^;;;
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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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10.05.13 15:12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 잘 지내시죠?^^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이요한 2010.02.14 00:46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글을 올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ㅎㅎ오늘은 설이네요!^^올해 18살인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드러머에요! 노스칼로리나주를 검색했다가 글을 통해 들어왔는데요... 영어공부와 그렇게 궁금한 것도 있고 하는데... 혹시 여쭤봐도되나요!? 정말 미국이나 외국에 대해 정말 엄청나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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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ea 2010.02.17 13:20 신고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요 며칠 제가 들어와 보질 못해서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죄송해요.
글쎄요....전 노스캘롤라이나 주에 사는건 아니라서 그 지역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 제가 도움이 될까요?
어떤 내용인지 제가 답변 드릴수 있으면 답변드리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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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엄마 2010.02.11 16:53 Modify/Delete Reply
무규 얼굴 정말 오랜만에 봤네~~~
시간내서 가족사진도 좀 찍고 그려봐~
순간순간이 카메라에 담겨야 제맛이지^^
소연이도 보고싶고.... 무규~~ 눈사람이 정말 좋았나봐~
자슥... 정이 많아서... ㅎ 환한 얼굴 보니 좋네^^
시윤이 잠깐 자는 사이에 회사일 좀 하고 들렀다~
이럴때 나도 자야 되는데 난 짜투리 잠을 못자는 편이라..
그래서 낮밤으로 밤을 새게 되는거 같아 더 피곤해..
날씨도 며칠째 꾸물대서 그런지 수술한 자국도 아프고 배도 계속 아프고..
몸조리를 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다... 하루하루 갈수록 더 힘드니 말이야
그래도 조리원 2주가 진짜 좋았지 ㅎㅎㅎㅎ-
Happyrea 2010.02.13 09:35 신고 Modify/Delete
넌 아직 안 그러니?
나이들면 사진 찍기 싫어..나만 빼고 한번 찍어서 올려보지..
수술을 했으니 몸 조리 훨씬 잘 해야 겠다.
엄마도 나이가 들어서 인지 좀 힘드신가 보더라...
그러게 좀 어릴때 결혼 하시지? ㅋㅋㅋ
내가 있었으면 내가 해 줬을텐데....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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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2010.01.30 01:28 신고 Modify/Delete Reply
따뜻한 댓글 덕분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스킨도 폰트도 너무 예쁘고 게다가 사진들까지 정말 멋진 블로그네요. 앞으로 이곳의 글을 읽느라 한동안 시간을 쓸 것 같네요. ^^ 저는 그냥 시골의 도시에서 어디 가는 일 없이 콕 박혀 사는 터라 다른 분들 여행 다니는 것을 보면서 제가 경험하는양 기뻐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커네티컷은 예전에 시드니 쉘던의 작품을 영화화한 The Other Side of Midnight 의 대사중에서 발음이 너무 예뼈서 항상 기억하고 있던 단어라 낯설지가 않네요. 발음이 예쁘지 않나요?
찬찬히 그러나 자주 들리면서 읽겠습니다. 제 특기가 블로글 전체 다 읽기거든요. ^^ 그리고 요리 사진들도 정말 많네요. 아내가 인터넷을 잘 하지 않지만 한번 권해볼랍니다. ^^;; 감사합니다.-
Happyrea 2010.01.31 08:58 신고 Modify/Delete
방문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글 다 읽기가 특기시라구요....정말 놀라운 특기세요.
사실 저도 한번은 그렇게 해 보려 했는데 여간 시간드는 일이 아니라서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저처럼 게으름을 발 먹듯 부리는 사람은요...
이번에 저도 영향받아서 좋은분들의 블로그는 다 해볼까요?
사실은 약속은 못하고요.....ㅎㅎㅎ
요리는 워낙에 재주들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전 명함도 못 내밀어요...그래도 도움 되는 단어라도 있으시다면....제가 영광이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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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 2009.12.08 02:12 신고 Modify/Delete Reply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 그런데 초면에 죄송하지만...
제목이 마음에 걸려서요..
life in 'the' USA가 맞을 거 같아요. 일부 국가는 국가 이름앞에 꼭 the가 붙는데..............
usa라고 할때가 그 경우 중 하나거든요..ㅜㅠ
죄송해요. 그래도 요즘은 외국인들도 많이 오가고 하니깐.. ㅜㅠ-
Happyrea 2010.01.14 11:16 신고 Modify/Delete
말씀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굉장히 늦었죠. ^^;
한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쓰질 못해서...접속도 못 했봤네요.
그냥 무시하고 제목 짧게 하느라 쓰고 있던 차인데...
이김에 그냥 한글로 바꿨답니다. ㅎㅎ
2010년도 되고, 다시금 신경 써보자 생각해서 스킨도 바꾸고 제목도 바꾸고 했어요.
어설픈 표현은 자제 하는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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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엄마 2009.11.20 03:30 Modify/Delete Reply
언니! 언제 이렇게 이사를 하셨데요?
주소도 안 알려주시고,,^^
집 소개해주신 사진들 장시간에 걸쳐 잘 봤어요.
방 하나하나 정성이 보이네요.
솜씨 좋은거 알고 있었지만,
그 결정체라고 할까,,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쁜집이에요.
좀 가까우면 막 쳐들어갔을텐데,,
주중에는 어디 움직일수가 없으니,
얼굴 본 지도 정말 오래됐고,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만나요.
이제 북마크 해 놨으니, 자주 올게요.~ -
수경 2009.11.10 15:49 Modify/Delete Reply
언니~~ 드디어 왔네 ㅎㅎ
잘 지내지용?? ㅎ 나도 이래저래~~ 언니 덕분에 잘 지내용~ ^^
싸이만 해서리 이런 블로그는 어찌 봐야 하는지.. ㅎㅎ
차근차근 찾아서 구경할께~~~~-
Happyrea 2009.11.11 12:41 신고 Modify/Delete
어...수경이 왔네..^^ 반가워~~~~
내 덕분에 잘 지낸다니 괜히 미안해 지네. 해준것이 없어서 말이야. ㅎ
싸이하고 다른거 없어..오히려 로그인 안해도 되니까 더 편할꺼야...
그래...찬찬히 시간을 두고 구경해~시간 많은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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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2009.10.27 22:45 Modify/Delete Reply
며칠전에 들어와서 글 좌르륵 쓰고 클릭 했더만 덧글 못단다구 나오더라??
왜그런겨??
암튼~ 우리가 미국가면 당근 언니가 애봐야지 ㅎ 선희랑 나랑 놀러댕기고~
푸하하하~-
Happyrea 2009.10.30 00:52 신고 Modify/Delete
그럴리가.....
여태 그냥 다 단건데....난 바꾼거 없는디...
언제 올래? 내 애 봐줄께..
근데...나 없으면 못 돌아다닐텐데....ㅋㅋㅋ -
은희 2009.10.31 20:31 Modify/Delete
네비음써?? ㅋ 렌트해서 이리저리 댕길것이라네~ㅎ
가기나해야지원~~~ 소연이한테 인플루가 피해가도록
두 이모를 위해 기도 좀 빡세게 하라구 전해줘!!!! -
Happyrea 2009.11.03 00:27 신고 Modify/Delete
네비는 당근 있지만, 니가 운전하고 댕길려고?
흠...아주 큰 작정을 하고 있구만...
그래 오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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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2009.10.22 20:38 Modify/Delete Reply
뭐야..나처럼 컴맹은 여기에 적응하기 힘드네~~ㅠ.ㅠ
소연이방하고 무규방 봤는데... 무규방에 더 신경을 써 줬는 듯 혀..ㅋㅋ
좋겠다~ 그림같은 집에서 살아서...
은희 언니랑 빨리 애들델꼬 날라 가고 싶구먼..ㅎㅎ-
Happyrea 2009.10.22 21:10 신고 Modify/Delete
컴맹도 들어와서 글 쓸수 있는 곳이니 염려말고...
글쎄..소연이방에도 나름 신경쓴건데? ㅋ
날라와서 나랑 놀아주면 좋지..나야..
근데 애들델꼬 오면 내가 애 봐야 되는거야?
흠.......고거이 난제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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