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이 덕에 이런 장난감도 사보네요.
아이들이 크면서 장난감이 하나둘 집에서 보이지 않는것에
참 이상하게도 편안했는데.
항상 어질러져 있던 장난감들이 없어지자 우리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구나를 느꼈었는데.
나옹이는 우리집 막내가 틀림없네요.
장난감이 집안에 굴러다니는 걸 꺼리지 않으니 말이에요.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내 기분이 다 좋아요.
'귀여운 나옹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옹이 장난감 1 (1) | 2016.04.29 |
---|---|
나 찾아봐라~~~~ (0) | 2016.04.27 |
나 여기다...앙~~~ (0) | 2016.04.27 |
나옹이와 오이의 대면 (0) | 2016.04.20 |
나옹이와 접촉 성공! (4) | 2016.02.09 |
히터를 이렇게 좋아하나요? (2) | 2016.02.07 |
나옹이의 초상 (0) | 2016.02.07 |
난 왕따였어...흑 (0) | 2016.02.06 |
Comments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