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옹이 사진을 올리네요. 


한국에 다녀오면서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버렸어요. 

2월8일. 나옹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 후, 2달여가 지난후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우리가족과 좀더 편안해진 것 같아 웃음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유없이 옆을 내주지 않는 날도 있구요, 특히 저요...^^;;

또 어떤날은 안아주면 어찌나 얼굴을 내볼에 비비고, 콧김을 부어대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는 나옹양입니다. 원래 고양이가 이런거지요? 


오늘은 아들의 요구에 의한 실험을 해봤는데, 아들의 희망대로 재미있는 영상이 나오질 못했어요.

Youtube에 많이 올려져있는 고양이와 오이의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했던 아들이 정말 실망을 많이 했지만,

전 또 하나를 알게 되었네요. 


나옹이는 예사 고양이가 아닌것 같다라는, 엄마집사의 허황된 상상. 


일단 보시죠.




아들은 좀 시간이 흐른 후, 한번더 해보겠다는 쓸쓸한 뒷말을 남겼지만, 

전 나름대로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한번 해보세요~~집사님들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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