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엄마와 동생들 조카가 사는 곳.

해외에 살면서 가장 힘든것은 가족들을 보고 싶을때 못 본다는 것이고,

아플때도 쉽게 가서 볼수 없다는 것이죠.


이번엔 아들도 신랑도 다 미국집에 두고, 혼자만의 여행.

2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엄마와 동생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다녀온 후에 느껴지는 외로움, 고독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가족, 아들과 신랑이 있는 곳으로 와서 또한 행복하지만 말이에요. 아, 나옹이도 있군요. ^^


완벽한 봄을 기다리며 블로그로 돌아올 기지개를 펴는중에....



Comments

  1.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4.13 09: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글을 보면서 정말로 슬프네요. 가족을 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한다는 점과 아플때 쉽게 보지 못한다는 점도요. 많이 공감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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