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출장 간 사이, 나옹이와의 친밀함을 위해, 입양온 후 신랑방을 편해하던 상황이라,

기꺼이 나옹이와의 동침을 위해, 이틀을 이방에서 자기로 했어요. 

푸톤을 침대로 바꾸고 노력을 하는걸 알았는지 나옹이와의 친밀감이 기대치 이상으로 상승했답니다.




내 바로 옆은 아니었지만, 저리 누워있는것도 큰 발전이었죠.



한술 더 떠서, 편안히 잠을 자기 시작한 나옹이.

한동안 조용히 지켜보다가, 팔을 슬슬 펴서 어루만지고하다가,



드디어 제팔에 안겨서 한동안 있었어요. 우히히히



슬슬 마음을 풀더니, 사진 찍는게 신경 쓰이는지, 빤히 쳐다봅니다.

그래서 그 다음엔 사진찍기를 그만두고 같이 누워서 한동안 있었어요. 참 따뜻하더라구요.

조금씩 이렇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동물과의 관계도 이런데, 우리 인간 사람사이의 관계는 더 하겠죠. 괜히 그런 생각에 빠져봅니다.




'귀여운 나옹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찾아봐라~~~~  (0) 2016.04.27
나 여기다...앙~~~  (0) 2016.04.27
나옹이와 오이의 대면  (0) 2016.04.20
나옹이와 접촉 성공!  (4) 2016.02.09
히터를 이렇게 좋아하나요?  (2) 2016.02.07
나옹이의 초상  (0) 2016.02.07
난 왕따였어...흑  (0) 2016.02.06
새로운 아지트  (2) 2016.02.05

Comments

  1. 2016.04.04 22:1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happyrea.tistory.com BlogIcon Happyrea 2016.04.12 10: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가 한동안 블로그에 못 들어와서 이제야 봤습니다. 렉시새봄이란 폰트구요,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자세한 적용 방법이 나올거에요. 저보다 설명잘하는 분들이 무지 많아서요...

  2. BlogIcon 수로부인 2016.04.08 09: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미국 동부 오렌지 도시에 삽니다.
    님의 글 오랜만에 읽습니다.

    • Favicon of http://happyrea.tistory.com BlogIcon Happyrea 2016.04.12 10: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아..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커네티컷 오렌지세요? 혹 뉴욕 오렌지 타운이신가요? 오렌지란 타운이 꽤 많더라구요. ^^

Leave a Comment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