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색한 사이지만, 많이 놀아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멀뚱히 앉아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옹양. 너 너무 새침떼기야. 힝....

엄마가 놀아줄께.




한동안 놀아줄께 이러면서 장난감을 흔들어도 반응이 없고 오히려 피하더라구요.

원래 처음엔 피하거나, 뭔가 살피거나 그러지요? 암튼, 한참동안의 구애 뒤에 나옹이랑 놀았어요.

치...참 새초롬해요. 정말.




이렇게 재미있게 놀거면서 넌 참 새초롬하다. 이름을 아무래도 초롬이로 바꿔야 할라나봐.





오늘 엄마랑 놀아줘서 고맙다. 밥 줄때만 착한척 하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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