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길렀던 "나나"는 창문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나옹"이는 자주 창밖을 바라보내요.

창문 앞에 새나 벌레라도 날아와서 눈을 거슬리게 한다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추운 요즘 바람만 불고, 낙엽도 떨어지지 않는 겨울 풍경을 하염없이 보고 있더라구요.

혹, 같이 있던 오빠들을 생각중? ^^ 너무 인간 취급 해주나 봐요 제가.


제일 먼저, 항상 커텐쪽으로 머리를 향한 후 한동안 쳐다본후,



이렇게 멈춰 있어요. 한동안 말이죠.




스크레쳐 달린 타워를 창문앞에 놓아두길 잘 한거 같아요. 처음엔 낯설어 그랬는지, 쳐다도 안 보더니 이젠 이렇게 딛고 올라가서 이용을 해주네요. 왠지 기쁘던 마음. ^&^



신랑 말로는 저 쿠션앞에서 한참 낮잠을 잤다고 하네요. 다음에 그 사진을 찍어보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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