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이는 아직도 우리들의 움직임이 있으면 숨고 본다. 

이상한것은 가만히 앉아서 오도록 손을 살짝씩 흔들어 주면, 가끔 천천히 다가와 얼굴을 부비기도 하는데,

그래도 숨는 것이 제일 먼저다. 

아들은 참 아쉬워 한다. 하루빨리 자기 품에 달려와 주기를 바라는 듯.


기다려 보자. 어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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