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킨들용으로 변환하는 또 다른 방법에 대해 말해 볼까 해요. 사실 몇년전에 사용하던 방법인데,

개인적으로 pdf 파일은 Calibre를 이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먼저올린

포스트의 방법으로 pdf 변환방법을 바꾸었지요.


사실 이런 포스트를 올릴때는 책이란게 저작권이랑 관련이 있어서 좀 까다로운 부분이 있지요.

그래서 제가 검색을 좀 해봤어요. 정당하게 돈을 내고 보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지요. 

하지만, 정당하게 무료로 사용하는 책도 있더란 겁니다.  저작권자가 사후 50년이 넘는 책이 그거인데요,(최근엔 70년이래요)

헤르만 헷세도 그중의 하나라서 제가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오늘은 txt 파일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메모장으로 인코딩을 UTF-8로변경해 저장합니다.**

Calibre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폰트를 읽기편한 폰트로 바꾸어 변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프로그램 : Calibre 입니다. (오픈 소스입니다)  - 킨들의 시스템을 건드리면 위험하기 때문에 전 루팅하지 않고 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가독성 좋은 폰트 : KoPub 서체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 본인의 취향에 따라 무료 폰트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책에 포함해서 폰트를 넣는다고 해도 파일 사이즈에는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걱정할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1. 프로그램 다운후 설치하시면서 한글로 선택하시면 메뉴등이 한글로 나옵니다.

책 추가 버튼을 클릭하셔서 원하는 txt 파일로 된 책을 선택합니다.




2. 추가된 책이 화면 중앙에 뜹니다. 제목과 저자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대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 변환 버튼을 선택합니다.




3. 변환을 선택후 나타나는 화면인데, 책표지를 바꾸고 싶으시면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4. 모양새 버튼을 선택합니다.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것을 꼭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여기에서 폰트 설정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인을 눌러 실행을 합니다.




5. 실행이 되고 있는 모습인데, 오른쪽 맨아래 보라색 동그라미에 표시된 "작업1" 이 실행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6.  "작업1" -> "작업0" 으로 변환된걸로 확인을 합니다.

이제는 킨들로 책을 전송하는데, 킨들을 USB로 연결하면 빨간동그라미로 표시된 장치로 전송 버튼이 나타납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마찬가지로 "작업1"이 나타났다가 "작업0" 이 되면서 전송이 완료됨을 보여줍니다.




7. USB를 빼시고, 킨들을 오픈해서 확인해 보시면 새로운 책이 추가된걸 보실 수 있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헷세 "New" 라고 새롭게 떠 있습니다.




8. 여기에서 파일에 포함시킨 폰트를 보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Publisher Font" 를 선택하시면 바로 변합니다.

왼쪽이 킨들에서 제공하는 "고딕체" 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폰트가 'KoPub 돋움체" 입니다.




왼쪽이 "KoPub 돋움체" / 오른쪽이 "KoPub 바탕체" 입니다.

제 취향은 돋움체가 훨씬 좋네요.

사진보다는 킨들에서 실제 보시면 KoPub 돋움체가 훨씬 눈에 안정적임을 느끼 실 수 있어요.




요즘, 인터넷에서 연재되고 있는 소설이거나, 무료로 배포되는 소설의 경우에는 이 방법을 이용해서 

본인이 좋아하는 폰트 혹은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킨들에 넣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설명이 긴듯하지만, 한번 두번만 해보시면 아주 간단한걸 느낄 실거에요.

아!! 그리고 한번에 한개의 txt 파일만 가능한게 아니라, 여러개를 한꺼번에 실행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시간도 절약되고, 하루에 변경해서 한동안 읽을 책을 준비 하실 수 있을거에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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